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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소방서, 하트세이버 인증서 6명 수여
  • 호남매일
  • 등록 2022-02-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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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소방서는 지난 15일 신속한 응급처치로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 6명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22일 밝혔다.


하트세이버(Heart Saver)란 심정지 또는 호흡정지로 위급한 환자를 심폐소생술 등 적극적인 응급처치 활동으로 생명을 구한 사람에게 인증서를 수여하는 제도로 ▲병원 도착 전 심전도 회복 ▲환자의 의식을 회복 ▲병원 도착 후 72시간 이상 생존해 완전 회복(심정지 발생 전과 유사한 일상생활 가능) 등 세 가지 사항을 모두 충족할 경우 하트세이버 수여 대상자로 선정된다.


이번 수상자는 곡성119안전센터 소방위 조세훈, 소방장 고선희, 최석용, 정주희, 소방교 이두범, 소방사 이경헌으로 총 6명이다.


곡성119안전센터 3팀은 지난해 8월 10일 자택에서 쓰러진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키고 1팀은 12월 12일 곡성문화체육관에서 쓰러진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켰다.


박상래 소방서장은 “앞으로도 소중한 생명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할 수 있도록 꾸준한 훈련 및 직원 팀워크 향상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담양=조승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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