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교육지원청은 관내 유·초·중학교에서 운영 중인 \'2022학년도 새 학년 집중 준비기간\' 내실화를 위해 연수와 컨설팅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학교별로 3~5일간 운영한 새 학년 집중 준비기간 동안 교사교육과정 연수와 1~2학년 담임교사 기초학력 컨설팅으로 3월 한 달 내실 있는 학생 중심 교육과정 운영 여건 조성에 기여했다.
교사교육과정 연수는 학교 구성원이 학교 비전을 공유하고 집단지성으로 학급 교육과정을 편성하는 실제적 과정으로 운영했다. 특히, 협의와 토의 중심의 학급 교육과정 편성은 새로 전입해 온 교사들에게 구체적인 교육활동을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됐다.
기초학력 컨설팅은 2022학년도 1~2학년 담임교사와 목포 기초학력전담교사가 3월 한 달 놓치지 말아야 할 초기 문해력, 기초 수해력 지도 방안에 대해서 협의하고 사례 공유 시간으로 운영했다.
기초학력 컨설팅에 참여한 목포상동초 교사는 “학교에 새로 전입와 처음으로 1학년을 하게 되어 지도에 두려움이 있었다. 컨설팅으로 코로나19와 함께 시작하는 3월 한 달 무엇을 놓치지 말아야 하는지 꼼꼼하게 챙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했으며 목포백련초 오00 교사는 “이 시기에 운영한 교사교육과정 편성 연수가 너무 좋았다”며 3월 학생들을 만나게 될 생각에 설렌다고 했다.
목포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새 학년 집중 준비기간은 3월 학교교육과정 내실화뿐 아니라 학교 안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의 첫 시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2022학년도에서 교육과정 지원과 기초기본학력 지원에 노력하겠다고 했다.
/목포=박종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