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충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새 학기를 맞아 저소득 가정 중·고등학교 신입생 자녀 5명에게 입학준비금(현금 2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장동 지사협이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사업으로 중·고등학교 입학생을 격려하고 저소득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마련됐으며 앞으로도 저소득 가정 자녀에 대한 학비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최광범 위원장은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지역의 작은 정성이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인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경숙 지원1동장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학생들이 학업을 이어가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 매우 안타깝다”면서 “앞으로도 저소득 가정의 자녀 학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용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