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오는 4일과 5일 이틀 간 광주·전남 지역 394개 사전투표소에서 실시된다.
3일 광주시·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대선 사전투표소는 광주 97개, 전남에 297개 등 총 394곳이다.
유권자는 별도 신고 없이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으며,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나 포털사이트(네이버, 다음 등)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투표를 하기 위해서는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을 소지해야 한다.
코로나19 확진자 및 격리자는 사전투표 2일째인 5일 방역당국의 외출 허용 시각부터 오후 6시 전까지 사전투표소에 도착하면 일반 선거인과 동선이 분리된 임시 기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한편 지난 19대 대선 사전 투표율은 광주 33.67%, 전남 34.04%로, 전국 평균인 26%보다 7%포인트 이상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