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초등학교는 2022학년도 1학년 신입생 18명의 입학식을 실시했다. 이번 입학식은 희망찬 첫걸음으로 18명의 신입생이 한재TREE 교육가족이 되는 날이었다.
코로나19로 인해 최소한의 인원으로 학급별로 입학식을 해야하는 도교육청의 지침에 따라 신입생만 참여한 가운데, 최소한의 교직원이 함께해 따뜻한 입학식을 진행했다. 입학식의 상황은 줌으로 실시간 중계해 참석하지 못한 학부모와 함께 공유했다.
특히 올해는 신입생들이 우리 한재 TREE 교육공동체가 되는 희망찬 첫걸음을 응원하는 의미로 입학 축하 선물로 꽃 화분(1학년과 함께 자라라는 의미)과 금 10만원에 해당하는 장학금을 신입생 전원에게 전달했다.
본교 임오숙 교장선생님은 “여러분이 우리 한재TREE교육공동체가 되는 첫날을 축하고 즐겁고 건강한 학교 생활을 하며 꿈을 키워가기를 바란다. 초등학교 생활의 첫날인데 부모님과 함께 떨어져 입학식에 참석하는 점이 안타깝다”며 “2022학년도 철저한 방역 수칙을 바탕으로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입생 학부모 김보미님은 “줌으로라도 입학식을 봐서 다행이다. 새롭고 신경 많이 써주신 것 같아 감사하며 색다른 입학식이었다”고 말했다.
/담양=조승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