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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희망키트’ 전달로 미래세대 아이들의 꿈과 희망 응원
  • 호남매일
  • 등록 2022-03-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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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용품·방역용품 등 12개 품목 담긴 ‘희망키트’ 제작 지역아동센터 18개소 포함 지역 아동 총 840명에 ‘희망키트’ 전달



광양제철소가 지난 4일 ‘희망키트’ 제작 및 전달식을 갖고, 지역 아이들의 새학기 시작을 응원했다.


‘희망키트’는 신학기에 꼭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된 맞춤형 학용품 키트로, 광양제철소는 독서대, 노트, 연필 등 학용품과 함께 마스크, 핸드워시 등 방역물품도 포함하여 아이들이 학업과 안전 모두를 챙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구성했다. 특히, ‘희망키트’ 제작에는 광양제철소 재능봉사단이 직접 참여해 더욱 의미가 깊다.


광양제철소 임직원들은 지역 내 아이들이 미래의 주역으로 잘 성장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2017년부터 ‘희망키트’를 직접 제작해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5200여 명의 광양시 아이들에게 전달되어왔다.


올해는 포스코 직원들의 급여 1%로 조성된 ‘포스코 1%나눔재단’에서 8,000만원을 지원받아 12개의 품목이 담긴 ‘희망키트’를 제작하고, 지역아동센터 18개소를 포함해 새학기를 맞은 지역 아동 총 840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희망키트 만들기 행사’에는 이철호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 방기태 광양시교육보육센터장, 김점현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 사무처장도 함께 참석해 직접 희망키트를 제작하는 등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철호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은 “우리 임직원들은 2017년부터 매년 이 시기가 되면 새학기를 맞은 아이들을 위해 필요한 물품들을 담은 ‘희망키트’를 제작해왔다. 지역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마음이 잘 전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광양제철소는 올 한해에도 임직원들께서 기부한 1%나눔재단 기금을 활용해 미래세대 아이들 뿐 아니라 실버세대 등 지역 내 배려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선아 광양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 회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시기에도 자원봉사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 희망키트를 포함해 광양제철소에서 해주시는 지원들은 우리 아이들만이 느낄 수 있는 포스코의 행복”이라고 감사를 전했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지난 10월 희망의 징검다리 사업 4기 발대식을 가지고 133명의 중증장애아동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공존하고자 기업과 사회가 함께 발전하는 모델을 제시하는 Community with POSCO(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회사)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 중이다.



/광양=조순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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