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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용강도서관, 올해 첫 가족친화공연 선보여
  • 호남매일
  • 등록 2022-03-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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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일부터 관람 희망자 모집…19일 그림자극 ‘비발디의 사계’ 유튜브로 만나


광양용강도서관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그림자극 ‘비발디의 사계’를 온라인 유튜브를 통해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오는 19일 오전 9시~20일 오전 9시(하루 동안)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집에서 안전하게 시청할 수 있다.


그림자극 ‘비발디의 사계’는 트리나 폴러스의 동화 \'꽃들에게 희망을\'을 각색한 작품에 클래식 비발디의 ‘사계’ 연주를 결합해 변화무쌍한 사계절의 변화를 그림자와 인형을 통해 표현했다.


국내에서 최초로 그림자극을 시작한 극단 \'영\'이 연출한 이번 작품은 세상에 태어난 애벌레가 자신의 존재가 초라함을 느끼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하며 자신의 참된 모습을 발견하기 위해 낯선 곳으로 떠나는 여행기를 담고 있다.


용강도서관은 7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지역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공연 관람 희망자를 모집한다. 공연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광양시립도서관 홈페이지(lib.gwangyang.go.kr)를 방문하거나 광양용강도서관(061-797-3857)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알 수 있다.


김미라 도서관운영과장은 “지역사회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공연을 비대면으로 진행하기로 했다”며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이색적인 그림자극을 준비했으니 많은 어린이와 가족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조순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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