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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광주시당·강진군, 경북 산불 피해지역 구호품 지원
  • 호남매일
  • 등록 2022-03-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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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자원봉사자·구호물품 보낼 계획 강진군, 2100만원 상당 햇반 등 물품 지원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과 제20대 대선 선대위, 전남 강진군 등 광주·전남지역 기관·단체 등이 대형 산불이 발생한 경북 울진, 강원 삼척에 구호물품을 지원한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7일 산불 피해지역 지원 대책을 논의하고 자원봉사자와 구호물품을 보내기로 결정했다.


민주당 송갑석 광주시당 위원장은 “제20대 대선 선거일을 이틀 남겨둔 긴박한 상황이지만 예기지 못한 재난으로 인해 어려움에 빠진 국민을 위한 행동을 하기로 결정했다”며 “구호물품과 구호인력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의 피해복구 활동이 울진·삼척 지역민에게 작은 위로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강진군도 이날 묵은지와 햇반 등 2100만원 상당의 구호품을 경북 울진 산불 피해지역에 지원했다.


구호물품은 강진군과 농협중앙회 강진군지부, 강진축협, 강진군산림조합, 강진묵은지사업단 등의 협조로 마련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갑작스런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피해 주민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추가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4일 경북 울진군 북면 두천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은 강풍을 타고 북상해 강원 삼척까지 번져 동해안 일대를 휩쓸고 있다. /김용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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