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화순제일초 ‘제일알메현악합주단’ 창단식
  • 호남매일
  • 등록 2022-03-15 00:00:00
기사수정
  • 전남문화예술협회와 협약 통한 현악합주단 탄생



화순제일초등학교 현악합주단창단식 및 전남문화예술협회와의 악기 협약식이 지난 11일 오후 2시에 화순제일초 체육관에서 열렸다.


화순제일초는 2~6학년 51명의 학생들이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동하도록 하기 위해 방학기간 동안 4개의 교실을 현악합주연습실로 개조했다. 현악부실의 벽체와 목재창을 교체하고, 칸막이를 설치했으며, 방음과 냉난방 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해, 50여 명의 단원들이 한 공간에서 연주할 수 있는 교실로 개조함으로써 명실상부한 공간혁신을 이뤄냈다.


바이올린 1·2부, 비올라부, 첼로 및 콘트라베이스 부로 구성된 제일알메현악합주단은 4명의 각 파트별 강사들이 학생들을 지도하고, 지휘자(김대성)가 총괄, 관리하여 아름다운 하모니가 어우러진 현악합주로 화순현악합주교육의 메카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


화순교육지원청 이현희 교육장은 \"아이들에게 이렇게 좋은 음악적 경험을 갖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며, 하나의 악기가 소리가 나고 연주로 연결되기까지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이 기회를 잘 활용하면 훌륭한 연주자가 될 수 있고, 악기 연주를 통해 삶을 풍요롭게 할 수도 으므로 꾸준히 노력해서 11월달 연주회에서 멋진 공연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3학년 이시현 학생은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지만, 평소에 연주하고 싶었던 만큼 기대가 되고, 열심히 연습해서 훌륭한 연주자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제일알메현악합주단의 창단을 통해 화순내 초등학생들이 수준있는 음악을 접하고, 음악을 통해 삶을 더욱 여유롭고 풍요롭게 하는 시간을 만들기를 기대한다.


/화순=주용현 기자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정치 인기기사더보기
모바일 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