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고등학교 S/W 영재학급이 2021년 S/W 산출물 경연대회에서 2년 연속 과학기술부 장관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22년 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ISEF)에 한국 대표로 출전하는 성과를 가져왔다.
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ISE)는 Society for Science & Public에서 주최하고 미국의 리제네론(Regeneron) 사(社)가 후원하는 전 세계 75개국 학생 1800명이 참여하는 국제대회로서 세계 최대 규모의 청소년 대상 과학 탐구경연대회이다.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참여하기 시작했으며 올해 참가 팀은 한국과학영재학교, 세종과학영재학교, 창원과학고, 경남과학고교, 청심국제고 그리고 일반계고등학교는 예당고, 야탑고, 태장고가 한국 대표로 출전하게 됐다.
지난 5일 열린 예선에서 예당고 \'Emessenger팀\'은 지난 산출물 대회에서 출품했던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때 자동으로 현재 운전자의 위치를 소방서에 전달해주는 교통사고 자동 시스템을 심사위원들에게 소개했으며, 이 시스템의 특징과 기존에 있는 제품들과의 차이점 그리고 현재 개발한 프로토타입에 대해 심사위원들에게 설명했다.
국제대회 본선은 5월 4~5일 이틀간 온라인 세션으로 진행되며 예당고 \'Emessenger팀\'은 기존의 아이디어를 더욱더 보완해 국제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보성=장국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