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서구, 동해안 산불피해 주민 돕기 나서
  • 호남매일
  • 등록 2022-03-18 00:00:00
기사수정
  • 서구청·양동전통시장상인회·洞 자생단체 등 참여 1000만원 전달



광주 서구가 지난 17일 경북 울진과 강원도 삼척 등 동해안 산불 피해지역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4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 이어진 ‘동해안 산불’은 산림 약 2만4000ha를 태우고, 동시에 발생지역 인근 주민들의 집과 농지 등 삶의 터전까지 앗아가며 역대 최대 피해, 최장기 산불로 기록됐다.


이에 서구는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이번 산불로 실의에 빠진 피해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서구청 직원과 양동전통시장상인회, 동 자생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약 1000만 원의 성금을 모금했다.


이렇게 모집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재민들의 긴급 지원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서대석 서구청장은 “이번 산불피해로 큰 실의에 빠진 이재민 분들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십시일반 온정을 모아 성금을 마련하게 됐다”면서 “피해복구가 조속히 마무리되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달호 기자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정치 인기기사더보기
모바일 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