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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인연' 검사·수사관 등 대통령 인수위 대거 파견
  • 호남매일
  • 등록 2022-03-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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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총장 시절 비서관 등 인수위로 고진원 부장검사는 막판 파견 보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검찰 재직 당시 인연을 맺은 검사뿐만 아니라 수사관들도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대거 합류하는 모습이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최근 수사관 5명과 실무관 1명 등을 인수위에 파견했다. 윤재순·강의구·김정환·정성철·이건영 수사관, 최소영 실무관 등이다.


서울중앙지검 수사지원과장을 맡고 있는 강 수사관은 윤 당선인이 검찰총장으로 재직할 당시 비서관으로서 보좌했던 인연으로 알려졌다. 윤 수사관은 총장 수행비서였다. 윤 수사관은 대검 운영지원과장 출신이며, 최 실무관은 총장실에 근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 수사관과 이 수사관은 인사검증 업무에 투입돼 각각 회계분석과 계좌추적을 담당할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위에 파견된 현직 검사도 윤 당선인과 인연이 있다. 이동균(사법연수원 33기) 서울남부지검 형사3부장은 윤석열 당선인의 검찰총장 후보자 시절 인사청문회 준비단에서 활동하며 그를 도왔다.


윤 당선인의 검찰총장 후보자 시절 인사청문회 준비단에서 활동했던 고진원(33기)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 부장검사도 인수위 파견 예정이었으나, 막판에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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