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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국민 믿음 지키는 것이 경찰 존재 이유"
  • 호남매일
  • 등록 2022-03-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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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 대통령, 3년 연속 경찰 임용식 참석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7일 오후 충남 아산 경찰대학교에서 열린 ‘2022년 신임경찰 경위·경감 임용식’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17일 오후 충남 아산의 경찰대학에서 진행된 2022년 신임경찰 경위·경감 합동임용식 참석 축사에서 \"경찰의 중단없는 개혁을 뒷받침하는 정부의 노력은 계속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2020년부터 3년 연속 신임경찰 임용식 참석하는 것으로 경찰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여왔다.


문 대통령은 \"이제 경찰의 희생과 헌신만을 요구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났다\"며 \"정부는 출범 이후 민생치안 역량에 직결되는 치안 인프라 확충에 힘써 왔다\"며 \"인력충원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경찰 활동을 뒷받침하는 법과 제도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또 \"대한민국 경찰은 민주 경찰, 인권 경찰, 민생 경찰로 거듭나고 있다. 국민의 안전과 일상을 더욱 굳건히 지켜주고 있다\"며 \"지난해 1월 출범한 국가수사본부는 경찰의 수사 능력을 강화하고 책임감을 높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여성청소년 강력수사팀과 아동학대 특별수사팀을 신설해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강력범죄에 적극 대응했다\"며 \"N번방·박사방 사건을 비롯한 디지털성범죄와 서민경제 침해사범, 부동산투기사범을 특별 단속해 엄정하게 수사했다\"고 소개했다.


문 대통령은 검·경 수사권 조정에 따른 시스템 측면의 변화와는 별개로 지속적인 국민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경찰의 거듭된 역량 강화 필요성도 함께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국민의 믿음을 지켜내는 것이어야 말로 여러분의 존재 이유임을 잊어서는 안된다\"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당당히 맞설 수 있는 자질과 역량을 갖춰야 한다\"고 했다.


아울러 \"힘든 순간마다 여러분 겨에 국민의 믿음과 기대가 함께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주길 바란다\"면서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경찰이라는 명예와 자긍심을 잊지 말길 바란다\"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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