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실 전 광주시의원은 21일 광주 광산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김 전 의원은 이날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로운 정권의 억압과 견제를 이겨내고 더불어 행복한 광산을 실현하기 위해 광산구민 곁에서 남은 평생을 바칠 것을 약속한다”며 “광산구를 호남을 대표하는 도시로 만들고 호남의 허브로 거듭나게 하는 마중물이 되겠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김 전 의원은 ‘더 좋은 광산’을 실현하기 위한 비전으로 ▲광산구 숙원사업 재추진 ▲문화가 풍성한 광산 ▲열악한 광산구 교육환경 개선 ▲호남 메가시티 구축 ▲구민이 중심이 되는 행정 등을 약속했다.
김 전 의원은 30년간 방송 아나운서로 활약하며 ‘김학실의 추억찾기’라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제작·진행하면서 광주시민의 사랑을 받아왔으며 지난 4년간 광주시의회 교육문화위원장과 윤리특별위원장을 역임하며 스쿨미투 대책 마련과 메이커교육 활성화, 하남시립도서관 건립과 비아고등학교 전환 등 교육환경 개선에 힘써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