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난실 전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제도개혁비서관이 22일 광주시 광산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윤 전 비서관은 이날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산구가 일궈온 지난 12년의 혁신을 이어감과 동시에 사람 중심의 지속 가능한 환경·사회·협력(ESG)을 구정의 원칙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윤 전 비서관은 “구청장은 실험하는 자리가 아니라 즉시 실천하는 자리이므로 한 분야의 지식, 단 한 번의 경험만으로는 부족하고 불안하다”먼서 “마을에서 청와대까지, 호남에서 영남까지, 의회 경험에서 국정경험까지 가능성을 현실로 증명해 왔다”고 밝혔다.
그는 ▲광산·나주·함평·장성 100만 메가시티 광산 ▲금호타이어부지를 호남권 비즈니스 허브 조성 ▲소상공인 자영업자 청년 중심 로컬경제를 위한 광산경제문화재단 설립 ▲메타버스·AI산업 중심의 일자리 창출 ▲광산 도시농업 6차 산업화 구현 등 공약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