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종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은 23일 광주 평등비즈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광산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
박 예비후보는 출마선언문을 통해 ‘더 큰 광산’을 설계하고 ‘더 행복한 광산’을 꿈꾸는 ‘새로운 광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지금껏 공익, 민주주의, 시민의 권익·행복을 위해 제 삶을 바쳐왔고 김대중 대통령 비서,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국정상황실에서 국정을 배우고 노무현재단 광주공동대표로 노무현 대통령을 닮고자 했다”며 “제가 배웠던 모든 경험과 지혜를 광산의 미래를 여는데 바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매주 1회 정책발표회를 통해 보다 상세한 정책과 구상을 말씀드리겠다”며 “혼자 꿈을 꾸면 꿈이지만, 함께 꿈을 꾸면 상상이 현실이 된다는 말처럼 광산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우리 모두 더 큰 꿈을 꾸는데 제가 앞장서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