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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별량 학산교회, 성금 200만원 기탁
  • 호남매일
  • 등록 2022-03-2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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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로 힘든 취약계층위해 30여명 성도 나눔 실천



순천시 별량면에 소재한 학산교회는 지난 21일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별량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학산교회는 30여 명의 성도로 유지되는 작은 교회지만 코로나19로 더욱 힘든 취약계층과 어려움을 함께하고자 성도들의 큰 뜻을 모아 이번 성금을 마련했다.


이은남 목사는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고자 코로나19 이전에도 노인장수복지대학에 떡을 기부했지만, 요즘에는 취약계층이 더욱 힘들 것 같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고 밝혔다.


김종환 별량면장은 “작은 콩도 나눠먹는 마음으로 기탁하여 주신 귀한 성금이 꼭 필요한데 잘 쓰이도록 하겠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성금은 별량면마중물보장협의체에 전달해 취약계층 돌봄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순천=조순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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