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차영수 예산결산특별위원장(더불어민주당·강진1)이 24일 대한민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제12회를 맞은 우수의정대상은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지방의회와 지방자치 발전을 이끈 의원에게 대한민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상이다.
차 위원장은 제11대 전남도의회에 입성해 현재 제4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맡아 전남도 예산안 심사를 총괄하고 있다.
차 위원장은 전남 난치병 학생 치료비 지원 조례, 모자보건 조례, 교통안전 증진을 위한 조례, 장애인·노인·임산부 등 편의 증진 보장을 위한 법률 개정 촉구 건의안 등을 대표 발의하며 도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정책 입안을 추진했다.
차 위원장은 “도민과 소통하며 의정활동을 해 온 것이 좋은 결과로 나타나 영광스럽다\"며 \"정치를 시작하며 새긴 초심대로 도움이 필요한 곳을 외면하지 않고 바른 길로 나가도록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