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임직원들이 21일 광산구 관내 장애인세대의 건강증진을 위해 1200만 원 상당의 ‘코로나19 극복 건강관리꾸러미’를 후원했다.
현대위아 임직원들이 급여의 1%를 모아 마련한 건강관리꾸러미는 상비약과 체온계, 자가검진 키트 세트로 구성됐다.
광산구 장애인복지관을 통해 장애인 24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동기 기자
호남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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