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화물협회\'는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이 지역 자동차사고피해가족을 위해 써달라며 400만원을 한국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에 후원했다.
이번 후원금은 \'(사)희망VORA\'를 통해 자동차사고로 인해 사망하거나
중증후유장애를 입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자동차사고 피해가족에게 혹서기 대비 여름 이불 등 물품으로 지원된다. /김용범 기자
호남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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