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는 광주문화신협이 \'중앙도서관 스마트UP\' 발전기금으로 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광주문화신협의 발전기금 기부는 지난해 8월 창업어부바 장학기금 5000만원에 이어 두번째다.
조선대는 발전기금을 중앙도서관의 \'스마트 융·복합 시스템 구축\' \'최첨단 스터디 카페 조성\' \'미디어센터\' \'스마트 교육환경 조성\'에 사용할 계획이다.
/김도기 기자
호남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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