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 실적 분석·진단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6년 연속 최우수(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세외수입 징수 실적과 운영 전반을 종합 분석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것으로, 여수시는 지속적인 행정 혁신과 체계적인 세외수입 관리 성과를 인정받았다.
여수시는 전국 최초로 ‘번호판 영치-대포차 연계 시스템’을 도입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체납 관리, 납세자 편의 중심의 행정서비스 개선,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등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부서 간 협업을 통한 통합 관리체계 구축과 시민 납부 편의성 제고가 실질적인 재정 확충으로 이어진 점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공정하고 투명한 세무 행정을 통해 시민과의 신뢰를 쌓아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세외수입 운영을 통해 건전한 지방재정을 기반으로 지역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