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목포시, ‘목포돌봄365’ 시범운영 본격 시동
  • 석성민 기자
  • 등록 2026-01-14 17:27:39
기사수정
  • - 제1차 통합지원회의 열고 대상자 2명에 13건 맞춤형 서비스 연계

 


목포시는 지난 9일 ‘제1차 목포돌봄365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하며 목포형 통합돌봄 모델인 ‘목포돌봄365’ 시범운영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목포시에 따르면 이날 회의는 목포시 통합돌봄전담팀 주관으로 열렸으며, 관련 사업부서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유관 기관 관계자 22명이 참석해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행정동 주민센터를 통해 발굴된 통합돌봄 대상자 2명에 대해 각 사업부서 실무자들이 참여해 개인별 욕구에 맞는 서비스 제공 방안과 지원 계획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논의 결과, 보건·의료, 요양, 일상생활 지원 등 총 13건의 서비스 지원 및 연계가 확정됐다.


시 관계자는 “통합돌봄사업은 유관 기관과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첫 통합지원회의를 계기로 목포형 통합돌봄사업의 지원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대상자들이 촘촘하고 체계적인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는 오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해 목포형 통합돌봄 모델인 ‘목포돌봄365’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전담인력 배치, 통합지원협의체 구성, 관련 조례 제정, 정기적인 통합지원회의 운영 등 제도적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통합돌봄은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등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기존에 생활하던 지역에서 보건의료, 요양, 일상생활 지원, 주거 지원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받아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TAG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정치 인기기사더보기
모바일 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