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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100세 어르신에 장수 축하 선물 지급
  • 강민성 기자
  • 등록 2026-01-16 11: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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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50만 원 상당 생활용품 1회 지급
  • - 주소지 동 행정복지지원센터에서 연중 신청 가능
  • - 북구 1년 이상 거주 중인 100세 어르신 20명 대상


북구가 올해 만 100세를 맞은 어르신들에게 장수의 의미를 기리는 축하 선물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장수 축하 선물 지급사업은 경로 효친 문화 확산과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응원하기 위해 북구에서 작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이다.


북구는 사업 추진을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 절차를 마치는 등 제도적 기반을 사전에 구축했다.


지원 대상은 북구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이면서 올해 만 100세가 되는 1926년생 어르신 20명이다. 이번 사업에는 고향사랑기금으로 조성된 예산 1천만 원이 투입된다.


매월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100세 생신을 앞둔 어르신에게 안내문을 발송한다. 대상자가 신청서를 제출하면 자격 요건 검토를 거쳐 장수 축하 선물이 지급된다.


올해 제공되는 장수 축하 선물은 50만 원 이하의 생활용품으로 총 6종이다. 기존 품목인 온수매트, 공기청정기, 제습기, 이불 세트에 더해 전기밥솥과 노인보행기가 새롭게 추가됐다.


신청은 어르신 본인 또는 대리인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북구청 노인복지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활기차고 건강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지난해 장수 축하 선물 지급사업을 통해 총 48명의 어르신에게 축하 선물을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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