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군이 2026년부터 달라지는 주요 제도와 시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한 자료를 군청 누리집에 공개했다.
함평군은 군민 생활과 밀접한 각종 제도 및 시책 변화를 담은 ‘2026년 달라지는 제도 및 시책 모아보기!’를 정리해 군청 누리집에 게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자료는 2026년부터 새롭게 신설되거나 변경·확대되는 주요 정책을 군 실정에 맞게 정리한 것으로, 총 6개 분야 52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제도를 중심으로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분야별로는 ▲복지·여성 20건 ▲일반행정·인구 8건 ▲농업·축산 13건 ▲해양·환경 4건 ▲관광·문화·체육 3건 ▲안전·교통 4건 등이다.
주요 내용에는 의료·요양 통합 돌봄사업 신규 시행을 비롯해 함평군 전입장려금 지원사업, 총체벼 직파기 지원, 각종 제세 지원사업 등 군민 관심도가 높은 정책 변화가 포함됐다.
군은 해당 자료를 통해 정책 수혜 대상을 확대하고, 군민들이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별 핵심 내용과 문의처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자료는 함평군청 누리집 ‘공지사항’ 게시판을 통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함평군 관계자는 “군민들께서 달라지는 제도와 지원사업을 놓치지 않고 적기에 활용할 수 있도록 알기 쉽게 정리했다”며 “앞으로도 군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