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제6대 신용정보협회장에 윤영덕 전 국회의원 선임
  • 오재성 기자
  • 등록 2026-01-17 10:41:08
  • 수정 2026-01-17 11:49:49
기사수정
  • - 임시총회 무기명 투표로 선출...협회장 첫 사례


윤영덕 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제6대 신용정보협회장으로 선임됐다.


신용정보협회는 지난 16일 여의도 협회 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무기명 비밀투표를 진행한 결과, 윤영덕 전 의원을 제6대 신용정보협회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그간 신용정보협장이 총회에서 추대 형식으로 임명 됐던 것과 달리, 투표를 통해 선임된 최초의 사례다.


윤 신임 회장은 전남 담양에서 태어나 담양고등학교와 조선대 정치외교학과 재학 중 총학생회장, 북경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청와대 행정관을 지냈다.


21대 총선에 당선된 이후에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과 더불어민주연합 공동대표 등을 역임했다. 최근까지 호남매일신문 고문,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 특임교수로 일했다.


신용정보협회는 "윤 신임 회장이 그동안 구축한 네트워크와 의정활동 경험을 토대로 현안 과제를 잘 해결해 신용정보 산업을 한 단계 도약시킬 것으로 업계가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영덕 신임 회장은 “우선 저를 회장으로 뽑아주신 회원사들에게 감사 인사 말씀을 드린다”라며 “신용정보협회가 신용정보업이라는 이름으로 30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업계 제도적 안정과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들어 협회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영덕 신임 회장의 임기는 오는 19일부터 시작되며, 향후 3년간 신용정보협회를 이끌 예정이다.

TAG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정치 인기기사더보기
모바일 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