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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14개 읍면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 김상훈 기자
  • 등록 2026-01-21 10: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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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치매안심망 강화, 찾아가는 서비스로 사각지대 해소


신안군이 지난 14일부터 지도읍을 시작으로 14개 읍면에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중증 치매 상태로의 진행 억제를 목적으로 추진하는 이번 조기검진 사업은 60세 이상 신안군민을 대상으로 센터 직원이 직접 경로당, 노인복지 회관 및 가정 등에 찾아가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특히, 한랭 질환 예방을 위해 기상특보 시 치매 어르신 단독 외출금지, 난방 상태 확인, 낙상 주의 등 예방수칙도 함께 안내한다. 


올해 치매 조기검진은 5,530명을 목표로 올해는 5,530명을 목표로 1차 선별검사(CIST)를 실시해 인지저하가 의심되는 경우 정확한 진단을 위해 치매안심센터 및 협약병원에서 2차 진단검사(신경인지 검사, 전문의 상담), 3차 감별검사(혈액검사, 뇌영상 촬영 등)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치매 환자로 등록되면 맞춤형 사례 관리와 치료비, 조호 물품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군은 검진과 함께 한랭 질환 예방을 위한 난방 상태 확인 등 생활 밀착형 안부 살피기도 병행할 방침이다.


김현희 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히 치료할 경우 중증 진행을 억제하고 건강한 노후를 유지할 수 있다”라며, “치매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극복해야 할 과제인 만큼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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