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영암군보건소, 그린리모델링 친환경 공공건축물 전환
  • 석성민 기자
  • 등록 2026-01-20 17:26:27
기사수정
  • - 67% 에너지 절감, 보건의료서비스 품질 향상


영암군보건소가 대대적인 그린리모델링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친환경 공공건축물로 새롭게 거듭난다.


영암군은 노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영암군보건소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1월 21일부터 9월 30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2001년 준공된 영암군보건소는 23년이 경과한 노후 건물로, 그동안 시설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에너지 절감과 이용 환경 개선을 동시에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공사 내용은 고효율 냉·난방 설비 교체를 비롯해 건물 단열 성능 강화와 창호 개선, 태양광 등 고효율 전기설비 설치 등이다. 이를 통해 에너지 사용량을 기존 대비 약 67%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군은 전망하고 있다.

영암군은 그린리모델링을 통해 에너지 비용 절감은 물론 실내 환경 개선과 이용자 만족도 향상으로 공공보건의료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인다는 방침이다.

다만 공사 기간 동안 보건소 주차 공간 일부 축소와 진입로 이용 제한 등 이용자 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군은 더 나은 환경과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임을 이해해 줄 것을 군민들에게 당부했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이번 그린리모델링은 미래 세대를 위한 필수적인 투자”라며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건소 조성을 위한 과정인 만큼 군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TAG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정치 인기기사더보기
모바일 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