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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보성사랑상품권 카드형 6월까지 특별 할인 시행
  • 김용욱 기자
  • 등록 2026-01-13 15:5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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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결제 시 2% 추가 적립...최대 12% 혜택으로 민생경제 활력 기대


보성군이 고물가·고금리 상황 속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이달 12일부터 6월까지 보성사랑상품권 카드형에 대한 특별 할인 혜택을 한시적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특별 할인은 고물가·고금리 상황 속에서 군민의 체감 혜택을 높이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의 일환이다. 


이번 조치로 카드형 보성사랑상품권은 기존 10% 선할인에 더해 결제 금액의 2%를 캐시백으로 추가 적립받을 수 있어 최대 12%의 혜택을 제공한다. 


적립된 캐시백은 ‘지역상품권 Chak(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활성화 후 사용할 수 있으며, 설정 시 결제 시 우선 사용된다.


지류형 보성사랑상품권은 기존과 동일하게 10% 할인 혜택이 유지되며, 카드형과 지류형을 합산한 월 구매 한도는 70만 원으로 동일하다. 카드형 추가 혜택은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보성군은 할인 확대에 따른 부정 유통을 방지하기 위해 상품권 통합관리시스템을 활용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의심 가맹점에 대한 현장 점검을 병행하는 등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에 나설 계획이다.


보성사랑상품권 카드는 관내 농·축협과 새마을금고, 신협, 광주은행 창구 또는 ‘지역상품권 Chak’ 앱을 통해 회원카입  비대면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보성사랑상품권은 군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이라며 “이번 특별 할인 시행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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