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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농촌지도사업 활성화 방안 모색
  • 석성민 기자
  • 등록 2026-01-13 16: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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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농업기술센터는 관내 13개 읍면 지소를 순회 방문하며 농촌지도사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순회 간담회는 오는 1월 29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5년 농촌진흥 시범사업 신청 안내와 홍보를 비롯해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한 대응 전략, 농업인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농촌 실현을 위한 농촌지도사업의 역할과 발전 방향 등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과 읍면 지소장 간 폭넓은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 


특히 총 28억 원 규모의 4개 분야 9개 시범사업에 대한 설명을 통해 현장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


읍면 지소는 농업기술 보급과 현장 지도, 농업 현안 해결, 선도농가 육성, 정보 네트워크 구축,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농업인 지원의 핵심 현장 거점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신안군은 청년농부 일자리 창출형 스마트 시설원예 바나나 단지(1.2ha)와 망고 시설단지(2.3ha)를 조성해 약 3억 9천3백만 원의 소득을 창출하는 등 스마트농업 확산에도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와 함께 농가와 품목별 1대1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강화하고,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구축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미래 농업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읍면 지소가 농업인에게 가장 가까운 현장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체감도 높은 농업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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