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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노인전담주치의제 4년째 지속 운영
  • 김석훈 기자
  • 등록 2026-01-18 17: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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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현장 중심 돌봄 강화...의료 사각지대 어르신부터 세심하게


고흥군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노인전담 주치의제’를 올해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노인전담 주치의제는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4년째 지속 추진되고 있는 현장 중심 건강관리 사업이다. 


공중보건의사(의과·한의과)와 보건(지)소 직원으로 구성된 전담 인력이 가정방문과 전화상담을 통해 어르신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만성질환 관리와 복약지도 등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군은 2022년 9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가정방문 2만 120명(연인원), 전화상담 6만 2,549건을 실시했다. 그 결과, 아침 식사 섭취율은 8.8%p, 주 3회 이상·1회 10분 이상 걷기 실천율은 11.9%p 증가하는 등 생활습관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사업 만족도 역시 97%로 매우 높게 조사됐다.


올해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원거리 거주 어르신과 건강 취약계층을 우선 대상으로 선정해, 보다 촘촘한 건강 돌봄 체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새해에도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건강을 가까이에서 살피며, 현장 중심의 예방·관리형 건강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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