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례군은 단반트리 지리산요양병원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40만 5,430원과 쌀 20포를 기탁하며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단반트리 지리산요양병원은 구례군 내 유일한 요양병원으로,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병원 측은 지역에 뿌리를 둔 의료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이번 기탁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성금은 병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아나바다 운동’을 통해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단반트리 지리산요양병원은 이번 나눔을 계기로 매년 1회 이상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병원은 평소에도 경로행사, 구례읍 체육대회, 노인회 행사 등 지역 내 각종 행사에 지속적인 후원을 펼치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이번 기부가 지역사회에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요양병원으로서 나눔과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