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이용섭 시장, 출마선언… 오는 31일 예비후보 등록
  • 호남매일
  • 등록 2022-03-29 00:00:00
기사수정

이용섭 시장이 29일 출마선언에 이어 이달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재선행보에 나선다.


관심을 모아온 출마선언 장소로는 전국 1호 노사상생형 지역일자리인 ㈜광주글로벌모터스(GGM)로 정했다.


이 시장은 28일 출입기자 차담회에서 “6월 지방선거와 관련해 29일 출마를 공식 선언한 데 이어 내부정리와 잔여 결재사안을 마무리한 뒤 이달 31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장 업무는 예비후보 등록과 동시에 정지되며, 광주시정은 이후 문영훈 행정부시장 직무대행 체제로 들어간다.


출마선언 장소는 광주글로벌모터스로 확정했다. 선정배경을 묻는 질문에 이 시장은 “광주의 상징성 등을 감안해 옛 전남도청 앞 5·18 민주광장과 인공지능(AI)을 대표할 수 있는 장소, 세계적으로 유례 없는 광주형 일자리의 탯자리인 광주글로벌모터스 등 3곳이 거론됐으나, 최종적으로 광주글로벌모터스로 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광주글로벌모터스는 노사 상생과 원·하청 동반성장 일자리고, 한국경제의 고질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희망이자 대안일 뿐만 아니라 시즌2를 견인할 인공지능과 국제적 수준의 친환경차 부품(클러스터)산업 등을 포괄하는 곳이어서 효과나 연속성 측면에서 그 곳에서 하는 게 가장 낫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당내 경선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광주시장 후보군 중 민주당 소속은 이 시장을 비롯,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 정준호 변호사, 김해경 남부대 초빙교수 등 4명으로 이 중 강 전 수석이 지난주 출마를 선언한 상태고, 강 전 수석을 비롯해 정의당 장연주 광주시의원, 진보당 김주업 광주시당 위원장, 무소속 정광선씨 등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정치 인기기사더보기
모바일 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