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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도시 담양건설… 인구 7만시대 새그림”
  • 호남매일
  • 등록 2022-03-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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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오 담양군의장, 담양군수 출마


김정오 담양군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9일 지역 최고 관광지인 죽녹원 앞에서 “담양인구 7만시대의 새로운 그림을 다시 그려가겠다”며 6·1지방선거 담양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김 의장은 “담양이 새롭게 변화하려면 행정조직이 함께 변해야 한다”면서 “규제하고 간섭하는 행정조직이 아닌 불편을 앞장서 제거해주는 대군민 행정서비스 조직으로 태어날 수 있도록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남 관광 1번지를 담양으로 이끌어 오겠다”며 “영산강의 지류인 백진강을 죽녹원과 관방제림, 메타세쿼이아길과 연계하여 자연친화적 체류형 생태관광지로 개발하면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주요 공약으로 △담양군 재정 20% 이상 확보 △농작물관련 영농시설을 위한 재정기반 확대 △맞춤형 기업유치로 담양의 명품 일자리 창출 △지역별 관광, 문화, 체육, 예술 등 다양한 읍·면별 맞춤형 정책개발 △보건의료시설 및 편익시설 확충 △취약계층과 소상공인들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 마련 등을 제시했다.


김정오 담양군의장은 풍부한 의정 경험과 지방행정에 대한 높은 이해도가 강점으로 꼽힌다. 지난 10여 년 간 의정활동을 펼치면서 지역현안에도 밝다는 평가다.


3선 의원인 김 의장은 전남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회장과 전국 시·도 대표협의회 사무총장, 민주당 전남도당 상임부위원장, 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등 요직을 두루 맡았다. /담양=조승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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