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전남도당은 31일 6·1지방선거에 출마할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 기초의원을 정당 최초로 필기시험을 통해 공천한다고 밝혔다.
공모 대상은 전남 22개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 기초의원이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과해야 공직후보자 역량강화 필기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국민의힘에서 정당 최초로 실시하는 공직후보자 역량강화 필기시험(PPAT·People Power Aptitude Test)은 행·의정 활동을 수행함에 있어 필요한 최소한의 독해, 자료해석, 표현능력 등 기본적인 역량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시험은 전국 17개 시·도에 준비한 시험장에서 동시에 실시할 예정이다.
공모는 4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 간 전남도당에서 현장 접수 방법으로 진행하며, 만45세 미만 청년과 자치구에 등록된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는 심사료의 50%를 감면한다.
공모신청 자격과 제출 서류양식 등 자세한 사항은 국민의힘 전남도당 인터넷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