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자 광주교육감 예비후보는 31일 \"광주 학력 상향을 위한 첫 번째 대책으로 고교 배정방식을 수요자 중심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현재 선지원 20%, 후지원 80% 공급자 중심의 고교 배정방식을 바꾸겠다\"며 \"선지원 비율을 50%로 늘려 학생이 원하는 학교에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 예비후보는 \"광주 지역 고등학교는 단일 학군이기에 원칙적으로 선지원 선택권을 줘야 한다\"며 \"현재 공급자 중심의 배정 방식을 수요자 중심으로 바꾸는 것이 맞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중·고교 배정 해결을 위해 ▲구도심 학교 이설 ▲특성화고를 일반고로 전환해 수요 보충 ▲진학 비선호도 학교의 선호도 높이기 등을 대책으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