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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중앙위서 '윤호중·박지현' 비대위 체제 인준…찬성 84%
  • 호남매일
  • 등록 2022-04-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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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1일 중앙위원회를 열고 윤호중·박지현 공동 비상대책위원장 체제를 승인했다.


중앙위는 이날 현 비대위 체제에 대한 찬반 투표를 진행했다.


중앙위원 총 692명 중 489명(70.66%)가 투표에 참여한 결과, 찬성 413명(84.46%), 반대 76명(15.54%)으로 공동 비대위원장 건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중앙위는 또 비대위 임기 60일 이내 전당대회를 치르게 돼 있는 규정에 대한 특례규칙을 신설하는 내용의 당헌개정안도 찬성 450명(92.02%), 반대 39명(7.98%)으로 통과시켰다.


중앙위원장인 변재일 의원은 이날 중앙위 모두발언을 통해 \"국민을 믿고 국민이 기대할 수 있는 수권정당으로 만들기 위한 사명감을 다시 한 번 다져야 한다\"며 \"동지들이 현명한 판단을 내리셔서 민주당이 확실하게 체제를 정비하고, 전진해나갈 기반을 만들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홍근 원내대표 역시 \"비대위가 대선 실패를 수습하고 지방선거를 이끌 권한과 힘을 모아달라\"고 밝혔다.


앞서 윤 위워장은 대선 책임론을 제기하며 \'윤호중 비대위\' 체제에 대한 당내 반발이 잇따르자 중앙위 안건으로 올려 논란을 해소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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