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은 3기 신임 원내대표를 오는 26일 선출한다고 5일 밝혔다.
정의당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오는 6·1 지방선거 및 원내 대응을 동시에 해야 하는 상황에 따라, 3기 원내대표를 이달 26일 선출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배진교 원내대표는 의총에서 이 같은 내용의 원내대표 선출 일정 및 인사청문회 태스크포스(TF) 구성 등 내용을 발표했다.
정의당은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를 비롯해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위한 TF팀을 원내에 구성한다. 아울러 오는 21일 지방선거대책위원회도 발족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