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이 어업인의 안정적인 생산 활동을 지원하고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해양수산분야 보조사업 신청을 다음달 6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보조사업은 어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생산성 향상과 안전 강화, 가공·유통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사업 규모는 총 16개 세부 사업, 27억 원으로 어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이 포함됐다.
주요 사업은 ▲친환경 에너지절감 장비 보급 ▲어선 사고 예방 시스템 구축 ▲소형 어선 화재징후 감지 시스템 지원 ▲고수온 대응 장비 지원 ▲수산물 산지 가공시설 지원 ▲수산물 운반용 지게차 보급 ▲수산물 다용도 작업대 지원 ▲천일염 포장재 지원 ▲염전 바닥재 개선 등이다.
신청 대상은 어촌계, 어업인 및 어업법인, 생산자단체 등으로,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2월 6일까지 영광군청 굴비해양수산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사업은 서류 검토와 현지 심사를 거쳐 우선순위를 정한 뒤, 수산조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지원 대상자가 확정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굴비해양수산과 수산자원팀(☎350-5415, 5387) 또는 굴비천일염젓갈팀(☎350-5144, 5145)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