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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지원사업 참여업체 모집
  • 석성민 기자
  • 등록 2026-01-18 18: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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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고금리 부담 완화...29일까지 30개 업체 선정, 4년간 연 4% 이자 지원


영암군이 고금리로 인한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지원사업’ 참여 업체를 이달 29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영암군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 가운데 신청일 현재 대출이 있거나 1개월 이내 대출 실행 예정인 업체로, 총 30개 업체를 선정해 지원한다.


선정된 업체에는 업체당 최대 5,000만 원 이내의 융자금에 대해 4년간 연 4%의 대출 이자를 지원한다. 융자금은 경영개선과 소규모 시설개선 등 사업장 운영과 직접 관련된 용도로 사용해야 한다.


신청은 영암군청 지역순환경제과 지역경제팀에서 접수하며, 이차보전금 지원을 희망하는 업체는 영암군과 협약을 맺은 금융기관에서 대출 상담을 받은 뒤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전학준 영암군 지역순환경제과장은 “이자 차액을 보전하는 이번 지원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영업에 전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영암군의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협약 금융기관은 농협은행 영암군지부, 영암신협, 영암성실새마을금고, 광주은행 영암지점, IBK기업은행 대불공단지점, 삼호새마을금고, 영암군산림조합 등이다.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암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지역순환경제과 지역경제팀(061-470-2778)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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