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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남면 분향리·월정리, 수해 걱정 던다
  • 조일상 기자 기자
  • 등록 2026-01-18 18: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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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산1지구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본격화...2027년 7월 착공 목표


장성군이 남면 분향리와 월정리 일원에서 ‘평산1지구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상습 침수 지역 해소에 나선다.


해당 지역은 지난 2023년 침수위험지구 ‘나’등급으로 지정된 곳으로, 집중호우 시 주거지와 농경지 피해가 반복돼 왔다. 이에 장성군은 배수펌프장과 교량을 설치하고 하천 정비를 병행해 극한 호우 발생 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는 국·도·군비를 포함해 총 287억 7,8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주거지 4.45ha와 농경지 5.18ha의 침수 피해 예방은 물론, 인명 피해 최소화 등 실질적인 재해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군은 이달 중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하고, 오는 8월 주민설명회를 열어 사업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후 기본 및 실시설계 사전 검토와 전라남도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내년 중순께 공사를 발주하고, 2027년 7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재해 예방은 아무리 강조하고 준비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자연재해 대비를 통해 군민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장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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