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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취약계층 식생활 지원...농식품 바우처 신청 접수
  • 차행운기자
  • 등록 2026-01-13 1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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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만 34세 이하의 청년이 포함돤 생계급여 가구로 지원 대상 확대

 

진도군은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생계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국산 신선 농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바우처를 지원하는 제도로, 올해부터는 기존 임산부·영유아·아동 포함 가구에서 만 34세 이하 청년이 포함된 생계급여 수급 가구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됐다.


지원 기간은 기존 10개월에서 12개월로 늘어났으며, 관련 예산도 전년 대비 약 두 배 증가한 1억 2,600만 원이 투입된다.

  

지원 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1인 가구 월 4만 원부터 최대 월 18만 7,000원까지 바우처 카드로 지급된다. 


해당 바우처는 국산 과일, 채소, 육류, 우유, 알류 등 필수 농식품을 지정된 사용처에서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 농식품 바우처 온라인 시스템, 또는 전화(☎1551-0857)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진도군청 농수산유통사업소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진도군 관계자는 “농식품 바우처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한편, 지역 농업의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대상 가구가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행정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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